EBS 극한직업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영되는 EBS 극한직업은 우리 주변에서 여러 직업에 종사하는 분들을 소개합니다. 특히 극한의 환경에서 일하는 분들을 조명하는데요. EBS 극한직업에 나온 업체와 판매처 정보를 안내드립니다. 자세한 구매 방법 및 온라인 사이트, 연락처 등을 아래에서 확인 바랍니다.

세월이 만든 맛! 할머니의 노포
지치고 힘든 일상 속 각박함을, 따뜻한 정(情) 하나로 포근하게 녹여주는 노포가 있다. 그날그날 직접 만든 반찬으로 백반을 대접해 주는 식당, 기름에 튀기지 않은 호떡과 흑설탕이 들어간 찐빵을 70년째 만들고 있는 빵집. 그리고 푸짐한 양의 2,000원짜리 잔치국수, 반(半)인분에 3,000원인 연탄불고기를 판매하는 곳까지. 오랜 세월 정겹고 푸근한 손맛을 전하는 노포와 이러한 노포를 지키는 이들을 만나본다.
상호명 : 옛날국숫집
위치 : 대구 중구 중앙대로 439-1
연락처 : 053-256-1221
깊고 진한 맛의 잔치국수, 2,000원의 행복!
대표적인 서민 음식, 국수. 대구에 있는 한 국숫집에서는 잔치국수 한 그릇을 2,000원에 판매한다는데! 이곳을 찾는 손님들은 대부분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어르신들이어서, 이렇게 합리적으로 가격을 측정하게 되었다고 한다. 잔치국수 외에 이 집의 또 다른 대표메뉴는 바로, 연탄불고기. 이 또한 불고기를 맛보고 싶은 손님들을 배려해, 반(半)인분에 3,000원씩 판매하고 있다고. 하루에 12시간 넘게 일하며 300인분의 잔치국수를 만들고, 계속 서서 연탄불에 불고기를 굽다 보면, 체력적으로 힘에 부친다는 사장님. 하지만 손님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 그저 행복하다며, 죽는 날까지 음식을 만드는 게 소원이라고. 넘치는 인심을 한가득 담아 푸짐한 양의 음식을 전해주는 노부부의 식당으로 가보자.
15가지 이상의 약재로 만든 수제 쌍화차!
감기나 피로 회복에 특히 좋다는 쌍화차를 정성 들여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는데. 해발 900m에서 자라나는 강원도 더덕은 물론 목련과 백작약, 천궁 등의 15가지 이상의 약재들을 넣고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사람의 손길을 거쳐 만들어 낸다. 재료가 많이 들어가는 만큼 준비할 것들도 많은데. 흙이 잔뜩 묻은 더덕은 하나하나 솔로 닦은 뒤, 고압 분무기와 초음파 세척을 해 준비하고. 목련청은 1년 동안 숙성을 해야 하고, 더덕청은 무려 5년 이상 발효를 해야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것이 끝이 아니다. 마지막 과정인 배합기에 들어가기 전엔 모든 재료를 뭉치는 것 없이 일일이 손으로 풀어줘야 하는데, 손목과 어깨에 무리가 많이 가 여간 고된 것이 아니라고 한다. 이렇게 배합된 쌍화차는 5개월 이상의 저온 숙성을 거쳐야 완성이 된다. 자연이 준 재료들로 쌍화차에 정성을 쏟는 사람들을 만나러 가보자.
상호명 : 숙이의뿌리효소이야기
위치 :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로 40-1
연락처 : 1544-5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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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업체 정보는 아래 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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