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
kbs 한국인의 밥상은 목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배우 최수종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주 다양한 지역의 동네를 둘러보는데요. 이곳에 나오는 여러 맛집 정보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 지역에 가면 그 음식이 있다! 왜 그럴까? 지리적 환경에 사람들의 숨결과 지혜가 어우러져 역사가 되고 문화로 응축된 것이 바로 그 지역의 대표음식을 소개합니다.

한국인의 밥상
“살아 있구나!”
백 년 시장의 맛
서민들의 허기를 달래주었던 공간인 ‘전통시장’에는 몇 백 년 전, 물건을 사고팔았던 단순한 의미부터 삶의 이야기와 추억이 쌓인 특별한 의미가 담겨있다. 오랜 시간 동안 음식, 사람, 세대 모든 것을 채워줬던 곳 백 년 시장, 그 오랜 세월의 맛을 만나러 가보자
식당 정보는 아래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여러 가지 음식이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통영사람들의 소울푸드로 여겨지는 식재료는 따로 있다. 한류와 난류가 만나는 해류 덕에 전국 굴 생산량의 70% 이상을 자랑하는 통영 굴! 통영사람들에게 굴은 밥상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식재료다. 긴 역사를 자랑하는만큼 굴 요리 하나에도 지역사람들의 지혜가 깃들어 있다. 바다의 깊은 맛이 나는 굴. 그 특유의 향을 지키기 위해 바닷물과 민물에 헹궈 만든 굴무침, 추운 겨울에 나는 굴로 따뜻하게 몸을 녹일 수 있는 통영식 굴국, 겨울바람을 맞아 탱글한 살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각굴 그리고 굴의 비린맛만 쏙 빼 남녀노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굴강정까지! 통영의 색깔이 짙게 배인 통영중앙시장에 평생을 기대어 살아 온 사람들을 만나러 간다.
한국인의 밥상 기획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