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밥상 거제 대방어한상 주문 횟집 위치 정보

한국인의 밥상

kbs 한국인의 밥상은 목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배우 최수종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주 다양한 지역의 동네를 둘러보는데요. 이곳에 나오는 여러 맛집 정보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 지역에 가면 그 음식이 있다! 왜 그럴까? 지리적 환경에 사람들의 숨결과 지혜가 어우러져 역사가 되고 문화로 응축된 것이 바로 그 지역의 대표음식을 소개합니다.

한국인의 밥상

“만추(晩秋), 맛을 완성하다” 
가을이 내어준 선물 

고운 빛깔이 반짝이던 가을도 이제 끝자락. 설익은 겨울마저 성큼 다가오는 시간이다. 깊어가는 가을, 이맘때 만날 수 있는 귀한 선물을 만나기 위해 자연 한가운데서 보물찾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계절이 키우고 사람이 거둔 특별한 맛을 찾아 떠나 보자.

방송에 나오는 한국인의 밥상
식당 정보는 아래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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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명 : 지세포횟집 거제본점

주소: 경남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리 929-45
문의: 0507.1372.9532

 
때를 잊지 않고 찾아온 반가운 손님, 방어
 

거제 바다의 이른 새벽, 이병규(68세) 씨의 어선이 방어잡이를 위해 바다로 나선다. 수온이 내려가는 늦가을부터 몸집을 불리는 방어는 지금부터 제철이다. 이병규 씨가 잡아 온 생선을 손질해 파는 건 아들 이송학(35세) 씨의 몫. 능숙한 솜씨로 방어회를 뜬다. 이맘때면 많은 사람들에게서 사랑 받는 방어회지만 송학 씨가 최고로 꼽는 방어 요리는 따로 있다는데. 바로 어머니 장필자(58세) 씨가 자주 만들어주었던 방어대가리김치찜이다. 손님상에 방어회를 올리고 남은 부산물을 넣어 끓인 김치찜은 어려운 형편에 자식들을 배불리 먹이기 위해 만든 어머니의 사랑이 담긴 요리다. 대삼치는 손주들의 입맛을 따라 소금구이와 양념구이로 나누어 요리하고, 남편이 좋아하는 문어는 데친 후 간을 해 조물조물 무쳐 내놓는 장필자 씨. 이병규 씨는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 내외,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주들까지 가족과 함께하는 이 한 상으로 바다에서 홀로 견딘 오랜 노고를 위로받는다. 3대가 함께하는 늦가을 바다의 풍요로운 밥상을 만나 본다.

 
 
 

 
 
 
 
 
 

 

 

한국인의 밥상 기획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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