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수제 등산화 제작 주문 업체 위치 55년 장인 등산화 연구소

동네한바퀴

kbs 동네한바퀴는 토요일 저녁 7시 10분에 방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만기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주 다양한 지역의 동네를 둘러보는데요. 이곳에 나오는 여러 맛집 정보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주민들의 애환 뿐 아니라 그들의 이야기, 맛집, 특산품, 볼거리를 아래에서 확인 바랍니다.

동네한바퀴 – 서울 강북구

수제 등산화 업체 정보

북한산 자락이 넉넉하게 감싸안은 강북구. 서울의 도심 속에서도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이곳은, 산과 동네가 어우러진 풍경이 정겹다. 오래된 시간의 결이 스며든 강북구의 골목길을 걷다 보면 한쪽에서는 푸르른 숲길이 펼쳐지고, 다른 한쪽에서는 번화한 거리와 현대적 건물이 조화를 이룬다. 오래된 정취를 간직한 골목, 계절마다 다채로운 풍경을 펼치는 산자락, 그리고 여전히 따뜻한 정이 흐르는 전통시장까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운치가 서울 강북구에는 아직 남아있다. 자꾸만 멈추어 서서 돌아보게 만드는 길, <동네 한 바퀴> 307번째 여정은 서울 강북구에서 새로운 꿈과 변함없는 열정이 어우러진 사람들의 삶과 만난다.

방송에 나오는 동네한바퀴
식당 정보는 아래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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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명 : 명광등산화

위치 : 서울 성북구 삼양로 58

 

평탄한 길보다 경사진 길이 더 많은 동네 여기저기를 걷다 동네지기 눈에 들어온 간판 하나. ‘등산화 연구소’. 목이 길고 짧고, 앞코가 둥글고 가늘고, 크고 작은 다양한 형태의 등산화들이 빼곡히 놓인 이곳은 55년간 손으로 등산화를 만들어온 김완중 장인의 작업공간이다. 발의 길이, 폭, 높이를 직접 측정하고, 한 땀 한 땀 손으로 가죽과 밑창을 이어 붙여 한 사람의 발에 꼭 맞는 세상에 하나뿐인 등산화를 만들어낸다. 열다섯 살에 신발공장에 들어가 기술을 배웠다는 장인. 고된 현실을 등산하며 날려 보내면서 등산화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산을 타면서 제대로 된 등산화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를 스스로 깨쳤다고 한다. 자신이 만든 등산화를 신고 히말라야를 11번 등반한 어엿한 산악인이기도 한 장인은 오늘도 발이 편하고 안전한 등산화를 만들기 위해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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