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kbs 동네한바퀴는 토요일 저녁 7시 10분에 방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만기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주 다양한 지역의 동네를 둘러보는데요. 이곳에 나오는 여러 맛집 정보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주민들의 애환 뿐 아니라 그들의 이야기, 맛집, 특산품, 볼거리를 아래에서 확인 바랍니다.

동네한바퀴 – 광주광역시
남도식떡갈비 한정식집 정보
광주가 어디 있느냐고 물으면 무등산 아래에 있다고 대답하고, 무등산이 어디 있느냐고 물으면 광주에 있다고 말한다. 광주 사람들이 이 땅에 터를 잡기 시작할 때부터 무등산은 늘 곁을 지키는 버팀목이었고, 쉼을 건네는 안식처였다.
장엄하면서도 완만한 능선을 품은 무등산. 그 웅장한 등을 온전히 마주할 수 있는 곳, 원효사의 누각 원효루에 오르면 광주 사람들이 왜 이 산을 삶의 일부처럼 여겨왔는지 알게 된다. ‘무등(無等)’이라는 이름처럼 누구보다 평등을 중시해 온 도시. 부침 많은 역사 속에서도 해학을 잃지 않고, 대도시의 바쁜 흐름 속에서도 정을 잃지 않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곳. <동네 한 바퀴> 348번째 여정은 가물지 않은 인정이 샘물처럼 솟아나는 도시, 광주광역시로 향한다.
식당 정보는 아래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상호명 : 남가정
위치 : 광주 동구 지호로 137-7
연락처 : 062-227-4114
참말로 게미져라~ 한식 달인 가족의
남도식 떡갈비 한정식
무등산 장원봉 아래 자리한 지산동에는 남도식 밥상의 진수를 선보이는 한정식집이 있다. 떡갈비를 시키면 나오는 반찬만 해도 대략 20여 가지. 여기에 40년 한식 한 우물을 파 명인 타이틀을 얻은 장모님과 31살에 호남 최연소 조리기능장을 딴 사위, 그리고 조리학 박사인 딸까지 합세해 만드는 떡갈비는 한우 갈빗살만을 다져 만들어 부드러운 식감이 남다르다는데. 또한 보리새우, 육젓, 생새우는 물론 청각과 갓을 아낌없이 더한 남도식 김치는 엄연히 식탁의 중심. 겨울 한 철에만 1,000포기씩 담그는 일이 연례행사처럼 이어진단다. 한식에 진심인 가족의 연륜과 실력이 쌓인 게미진 떡갈비 한 상을 맛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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