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kbs 동네한바퀴는 토요일 저녁 7시 10분에 방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만기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주 다양한 지역의 동네를 둘러보는데요. 이곳에 나오는 여러 맛집 정보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주민들의 애환 뿐 아니라 그들의 이야기, 맛집, 특산품, 볼거리를 아래에서 확인 바랍니다.

동네한바퀴 – 광주광역시
홍어회국수 식당 정보
광주가 어디 있느냐고 물으면 무등산 아래에 있다고 대답하고, 무등산이 어디 있느냐고 물으면 광주에 있다고 말한다. 광주 사람들이 이 땅에 터를 잡기 시작할 때부터 무등산은 늘 곁을 지키는 버팀목이었고, 쉼을 건네는 안식처였다.
장엄하면서도 완만한 능선을 품은 무등산. 그 웅장한 등을 온전히 마주할 수 있는 곳, 원효사의 누각 원효루에 오르면 광주 사람들이 왜 이 산을 삶의 일부처럼 여겨왔는지 알게 된다. ‘무등(無等)’이라는 이름처럼 누구보다 평등을 중시해 온 도시. 부침 많은 역사 속에서도 해학을 잃지 않고, 대도시의 바쁜 흐름 속에서도 정을 잃지 않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곳. <동네 한 바퀴> 348번째 여정은 가물지 않은 인정이 샘물처럼 솟아나는 도시, 광주광역시로 향한다.
식당 정보는 아래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상호명 : 서울장수국수
위치 : 광주 광산구 송정로8번길 41
연락처 : 0507-1337-9139
3년 만에 다시 찾은 홍어국숫집
광주·전남 교통의 핵심, 광주송정역이 자리한 곳이자, 100년이 훌쩍 넘는 역사를 품은 1913 송정역 시장에서 3년 전 <동네 한 바퀴>와 함께 울고 웃었던 그 골목을 다시 찾아 안부를 묻는다. 살사댄스를 취미로 배웠다는 부부는 여전히 흥 넘치게 국수를 말고 있다. 방송 이후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완화하는 ‘부담경감 크레딧’ 지원도 받았을 뿐 아니라, 희망리턴패키지를 통해 맞춤형 성장 지원까지 받으며 더 신바람 나게 장사를 이어가고 있단다. 국숫집이 잘되자 맞은편에서 면을 자연건조 방식으로 뽑아 가게에 대는 처형의 잔소리도 늘었다는데. “면이 맛있어서 잘 되는 거다”, “아니다, 양념이 맛있어서 잘 되는 거다” 매일 티격태격한다는 두 사람. 그러던 올봄, 함께 국수를 뽑던 처형의 남편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자, 김인석 사장님이 두 팔 걷고 처형의 국수 공장에 일손을 보태고 있다는데. 든든한 가족애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의 지원을 기반으로 시장의 활기를 지키는 홍어국숫집을 찾아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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