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kbs 동네한바퀴는 토요일 저녁 7시 10분에 방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만기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주 다양한 지역의 동네를 둘러보는데요. 이곳에 나오는 여러 맛집 정보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주민들의 애환 뿐 아니라 그들의 이야기, 맛집, 특산품, 볼거리를 아래에서 확인 바랍니다.

동네한바퀴 – 광주광역시
해물갈비찜 식당 정보
광주가 어디 있느냐고 물으면 무등산 아래에 있다고 대답하고, 무등산이 어디 있느냐고 물으면 광주에 있다고 말한다. 광주 사람들이 이 땅에 터를 잡기 시작할 때부터 무등산은 늘 곁을 지키는 버팀목이었고, 쉼을 건네는 안식처였다.
장엄하면서도 완만한 능선을 품은 무등산. 그 웅장한 등을 온전히 마주할 수 있는 곳, 원효사의 누각 원효루에 오르면 광주 사람들이 왜 이 산을 삶의 일부처럼 여겨왔는지 알게 된다. ‘무등(無等)’이라는 이름처럼 누구보다 평등을 중시해 온 도시. 부침 많은 역사 속에서도 해학을 잃지 않고, 대도시의 바쁜 흐름 속에서도 정을 잃지 않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곳. <동네 한 바퀴> 348번째 여정은 가물지 않은 인정이 샘물처럼 솟아나는 도시, 광주광역시로 향한다.
식당 정보는 아래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상호명 : 옛날에금잔디 광주송정역본점
위치 : 광주 광산구 도산로9번길 54 (도산동)
연락처 : 0507-1331-5316
임방울거리 골목형 상점가의
칠전팔기 해물갈비찜 가족
광주 송정동 골목에는 전통 판소리 시대의 마지막 거장, 임방울 명창의 생가가 있다. 명창의 숨결이 남아있는 이 일대는 역사적 의미와 전통문화의 정체성을 인정받아 2024년 1월 ‘임방울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됐는데. 그 골목을 걷다 보면 다시마·마늘 발효식초를 직접 담그고 약선 개념을 접목한 해물갈비찜과 꼬막무침으로 이름을 알린 식당이 눈에 띈다.
지금의 식당이 자리 잡기까지 전자제품 판매장부터 옷 가게까지 안 해본 일이 없다는 이금희 사장님 부부. 그러다 2003년, 지금의 식당을 열며 다시 도전에 나섰단다. 돈 한 푼 없이 시작했기에 인테리어 공사부터 직접 한 것은 물론. 초장·맛간장·발효식초까지 모든 양념을 손수 만들어가며 입소문을 탔다는데. 그러나 2019년 확장 리모델링 직후 코로나19가 닥치며 큰 위기를 맞았지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정책자금 지원과 인근 군부대 가족들, 상인회의 응원 속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단다. 지금은 임방울거리 골목형 상점가의 대표 가게로 자리 잡은 칠전팔기 가족의 이야기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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