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한림항 고추짬뽕 중식당 위치 정보

동네한바퀴

kbs 동네한바퀴는 토요일 저녁 7시 10분에 방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만기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주 다양한 지역의 동네를 둘러보는데요. 이곳에 나오는 여러 맛집 정보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주민들의 애환 뿐 아니라 그들의 이야기, 맛집, 특산품, 볼거리를 아래에서 확인 바랍니다.

동네한바퀴 – 제주도
고추짬뽕 중식당 위치 정보

유난히도 길었던 뜨거운 계절 지나, 가을빛 만연한 제주에서의 두 번째 여정. 선선한 바람과 함께 설렘이 불어오는 곳. 거기에 푸른 바다가 한데 어우러져 낭만 가득한 추억을 선사한다. 산, 바다, 바람, 그리고 사람. 함께여서 더 아름답게 빛이 나는 축복의 섬, 제주. <동네 한 바퀴>가 준비한 특집 2부작 가을, 낭만 제주 그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방송에 나오는 동네한바퀴
식당 정보는 아래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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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명 : 그시절그짬뽕

위치 : 제주 제주시 한림읍 한림북동길 7 한림중앙상가 1층 115호
연락처 : 064-796-8188

노년의 행복한 종착역.
52년 내공 담긴 노부부의 짬뽕

어선들로 가득한 한림항 인근의 오래된 상가 건물. 노포들도 하나둘 사라지고 공실로 가득한 이 상가에 5년 전 새롭게 들어선 짬뽕집이 사람들을 줄 세울 만큼 인기다. 하루에 운영시간은 단 3시간, 여차하면 못 먹고 돌아서는 일도 수두룩하다는 이 식당. 메뉴도 짬뽕과 짜장으로 소박하다. 그냥 맹물에 해물과 채소 한가득 넣어 끓여낸 단순하지만, 내공 있는 짬뽕 한 그릇. 노부부의 손맛이 들어가서일까. 찾는 손님마다 짬뽕은 이곳만 한 곳이 없다며 칭찬 일색이다. 여든이 다 되어가는 노부부 둘이 운영하기 때문에 요리는 남편 입본 씨가, 재료 준비는 아내 은령 씨가 맡는다. 서울 중심가의 내로라하는 중식당부터 제주 내려와서도 꾸준히 중식당 요리사로 일했다는 남편 입본 씨는 그 경력만 52년이다. 한때 건강이 나빠져 가게를 접고 제주 산속에 들어가 노년을 준비했다는 부부. 하지만 그간 해온 일을 못 하니 몸이 근질근질, 아내 은령 씨와 상의해 딸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5년 전 다시 작은 식당을 시작하게 됐다. 작은 가게에서 가족 같은 손님들에게 정성 들여 짬뽕 한 그릇 내어주는 지금이 잘 나가던 옛 시절보다 훨씬 더 행복하다 말한다. 힘닿는 날까지 손님들에게 짬뽕 한 그릇 내어주고 싶다는 노부부의 짬뽕 맛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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