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kbs 동네한바퀴는 토요일 저녁 7시 10분에 방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만기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주 다양한 지역의 동네를 둘러보는데요. 이곳에 나오는 여러 맛집 정보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주민들의 애환 뿐 아니라 그들의 이야기, 맛집, 특산품, 볼거리를 아래에서 확인 바랍니다.

동네한바퀴 – 경북 경주
연잎 닭갈비집 위치 정보
경주의 중앙, 황오동과 노동동. 한때 1980~1990년대 번화가였지만 세월이 지나며 발길이 줄었다. 이 지역에선 금관과 금제 장신구가 자주 발견됐다. 그 이름처럼 사람들은 다시 이 거리를 ‘금리단길’이라고 불렀다. 누군가는 이곳에서 새로운 시작을, 누군가는 골목 끝에서 오래도록 자신만의 자리를 만들었다. 시기는 달라도 마음은 같다. 이 길에서 인생을 걸고, 다시 빛나는 하루를 살아가겠다는 것. 530여 개의 점포엔 각자의 이야기가 있다. 아직 다 캐내지 못한 금맥처럼 찾아야 빛을 발하는 찬란한 황금빛 삶이, 오늘, 다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는 금리단길 위에서 이어지고 있다.
방송에 나오는 동네한바퀴
식당 정보는 아래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식당 정보는 아래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상호명 : 운수대통 닭갈비
위치 : 경북 경주시 원효로 104-15 1층
연락처 : 0507-1387-4356
외길로 볶아내다! 연잎 닭갈비 한판
금리단길의 줄 서는 맛집 앞, 이만기가 순번을 보탠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연잎 숙성 닭갈비 한판이 눈 앞에 펼쳐진다. 메뉴는 단 하나. 선택권이 없다. 그 이유는 5년 전, 한 번의 잘못된 선택에서 시작됐다. 잘 나가던 닭갈빗집을 확장하려고 수산업 유통에 투자했고, 결국 전 재산을 잃었다는 주인장.
모든 걸 잃은 뒤 식당 일을 돕던 아내와 함께 다시 불 앞에 섰다. 그때 비로소 깨달았단다. 인생은 결국 한길이라는 것을.
지금 그는 매일 연잎에 초심을 숙성해 닭갈비 한판을 볶아낸다. 그 한판엔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선 한 사람의 진심과 그를 끝까지 믿어준 이의 곡진한 사랑이 함께 익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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