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kbs 동네한바퀴는 토요일 저녁 7시 10분에 방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만기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주 다양한 지역의 동네를 둘러보는데요. 이곳에 나오는 여러 맛집 정보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주민들의 애환 뿐 아니라 그들의 이야기, 맛집, 특산품, 볼거리를 아래에서 확인 바랍니다.

동네한바퀴 – 경기도 화성
연포탕 낙지칼국수 주문 정보
바다와 논, 공장과 골목이 함께 살아 있는 도시 경기도 화성.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 사람의 손과 자연의 시간이 한 자리에서 조화를 이루며 일상을 만들어간다. 바다에서 생업을 이어가는 사람들, 세월을 견뎌온 시장을 지켜온 상인들, 멀리서 온 이웃들과 함께 골목을 만들어가는 얼굴들까지 서로 다른 삶이 겹겹이 쌓여 화성의 오늘을 이루고 있다. <동네 한 바퀴> 346번째 여정에서는 이 도시를 채우는 다양한 사람들의 하루와 서로를 닮아가며 살아가는 다채로운 삶의 색을 따라가 본다.
식당 정보는 아래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상호명 : 송산칼국수
위치 : 경기 화성시 송산면 송산포도로 116-2
연락처 : 0507-1314-8381
화성 갯벌의 맛,
사강시장 부부가 지킨 생낙지 연포탕
한때 서해 바닷물이 코앞까지 밀려들던 화성 사강시장. 시화방조제가 들어선 뒤 바다는 멀어졌지만 이 오래된 시장은 여전히 그 시절의 숨결을 품고 있다. 그 한가운데, 생낙지로만 요리하는 부부의 작은 식당이 있다. 60대 남편 김기식 씨는 매일 물때에 맞춰 혼자 갯벌로 나가 5시간씩 낙지를 잡는다. ‘그날 잡은 낙지로만 만든 맛’을 지키기 위해서다. 그 고집에는 이유가 있다. 30대 바닷가 살던 시절, 갓 잡은 낙지를 바로 손님상에 올리며 느꼈던 보람. 그때의 맛과 마음을 다시 전하고 싶어 여러 일을 거친 끝에 6년 전 다시 음식 장사를 택했다. 아내 박연숙 씨는 남편이 직접 잡아온 낙지 한 마리를 통째로 넣어 연포탕과 칼국수를 끓인다. 작은 가게지만 단골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유다. 오늘도 이 부부는 돈보다 ‘제철의 맛’과 ‘정직한 한 그릇’을 고집한다. 그 마음이 담긴 연포탕 한 그릇을 맛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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