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극한직업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영되는 EBS 극한직업은 우리 주변에서 여러 직업에 종사하는 분들을 소개합니다. 특히 극한의 환경에서 일하는 분들을 조명하는데요. EBS 극한직업에 나온 업체와 판매처 정보를 안내드립니다. 자세한 구매 방법 및 온라인 사이트, 연락처 등을 아래에서 확인 바랍니다.

조연 아닌 주연, 잣과 꽈배기
강원도 정선 함백산 자락의 험준한 산악지대. 높이 30m에 이르는 잣나무를 하루 스무 그루씩 오르내리는 작업자들이 있다. 까마득한 꼭대기 위에선 길이 12m 장대로 잣송이를 털고, 아래에선 수류탄처럼 쏟아지는 잣을 요령껏 피해 가며 하나하나 주워 담아야 한다. 수확한 잣송이는 자연 건조와 탈각, 선별 등의 긴 가공 과정을 거친 후에야 비로소 한 알의 잣으로 거듭나게 된다. 한편, 충남 당진의 한 빵집에선 화려하고 값비싼 빵들 사이에서 단돈 1,000원짜리 꽈배기가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꽈배기 하루 판매량만 4,000개 이상. 사실상 가게 매출의 80%를 이끌고 있다는데. 언뜻 보면 조연 같지만, 실상은 주연인 존재들. 끈기와 집념으로 일궈낸 결실의 현장 속으로 찾아가 본다.
상호명 : 청하가든
위치 : 경기 가평군 청평면 청군로 36
연락처 : 031-584-0845
해발 1,200미터 하늘 아래 첫 수확
잣 수확은 하늘이 허락해야만 가능한 일이다. 바람이 불거나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는 작업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해발 1,200m가 넘는 강원도 정선 함백산 자락의 험준한 고산지대! 작업자들은 이른 새벽부터 길도 없는 산비탈을 오른다. 그러고는 건물 10층과 맞먹는 높이 20~30m의 잣나무 꼭대기에 매달려, 길이 12m의 긴 장대로 잣송이를 딴다. 꼭대기에서 잣을 터는 작업자가 전투의 최전선에 있다면, 수거를 담당하는 땅 위의 작업자 역시 수백 번 산비탈을 오르내리며 40kg이 넘는 포대 자루를 짊어지고 옮겨야 하는 체력적인 부담을 안고 있다. 게다가 불시에 땅벌들의 공격까지 받을 수 있어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그렇게 목숨을 건 고공 작업을 통해 수확한 잣송이는 수매장과 가공 공장으로 옮겨져 자연 건조와 탈각, 선별 등의 여러 가공 단계를 거치게 되는데. 여기에 겨울철에만 맛볼 수 있는 ‘잣 만둣국’까지, 식탁 위 한 알의 잣을 만들어내기 위한 긴 여정을 따라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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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업체 정보는 아래 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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