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
kbs 한국인의 밥상은 목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배우 최수종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주 다양한 지역의 동네를 둘러보는데요. 이곳에 나오는 여러 맛집 정보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 지역에 가면 그 음식이 있다! 왜 그럴까? 지리적 환경에 사람들의 숨결과 지혜가 어우러져 역사가 되고 문화로 응축된 것이 바로 그 지역의 대표음식을 소개합니다.

한국인의 밥상
지금 그리고 여기! “이 맛에 산다!”
지금이 아니면 다시 오지 않을 순간들 여기가 아니면 즐길 수 없는 바로 그 맛 제철의 산, 들, 바다가 허락한 단 한 번의 밥상! 오늘을 온전히 살아낸 사람들의 행복한 순간을 포착하다
식당 정보는 아래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상호명 : 이층횟집
주소 :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미더덕로 345-1
문의 : 010-8074-7579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전국 미더덕 생산량의 70%가량을 책임지는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30여 년 전 미더덕 양식을 본격화하면서 이곳 사람들 대부분은 미더덕에 기대 살았다. 5, 6월은 이곳 진동만 바다의 향을 품은 미더덕이 가장 맛있는 시기다. 입안에서 톡 터지며 퍼지는 향긋한 바다 내음,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은 잃었던 입맛도 단번에 깨운다. 열 살 때부터 엄마를 도와 회를 썰었다는 조영조 씨(56세)와 그런 아버지를 이어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미더덕을 만졌다는 조세인 씨(27세). 부자는 오늘도 손 많이 가는 미더덕을 손질하며 이곳에서만 먹을 수 있는 미더덕회와 정월 대보름이면 마을 사람들이 다 같이 나눠 먹었다는 미더덕들깨찜국 등 이곳만의 미더덕 맛을 지키고 있다. 해가 갈수록 뜨거워져 수온이 올라가는 탓에 미더덕이 점점 귀해지는 요즘, 미더덕 향을 함께 나누는 이 순간이 더없이 귀하단다. 이 가족의 밥상에는, 지금이 지나면 다시 오지 않을 이 맛과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한국인의 밥상 기획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