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밥상 50년 전통 해남 닭코스요리 주문 예약 식당 위치 정보

한국인의 밥상

kbs 한국인의 밥상은 목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배우 최불암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주 다양한 지역의 동네를 둘러보는데요. 이곳에 나오는 여러 맛집 정보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 지역에 가면 그 음식이 있다! 왜 그럴까? 지리적 환경에 사람들의 숨결과 지혜가 어우러져 역사가 되고 문화로 응축된 것이 바로 그 지역의 대표음식을 소개합니다.

한국인의 밥상

고단했던 하루를 위로하다,
닭 한 마리의 온기
 
배고팠던 시절, 서민들의 배를 채워줬던 닭 한 마리 ‘닭’이라는 단순한 식재료에는 과거의 ‘특별한 날 잡았던 씨암탉’부터 현재의 ‘배달 치킨’까지의 다양한 배경이 묻어있다. 발전하는 한국 사회와 함께 변화한 닭의 변천사 그 오랜 세월의 맛을 만나러 가보자
 
방송에 나오는 한국인의 밥상
식당 정보는 아래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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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명 : 장수통닭
위치 : 전남 해남군 해남읍 고산로 295 
연락처 : 061-536-4410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토종닭 한 마리로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해남의 닭 요리 촌. 이곳은 국가에서 허락한 닭요리 특화 마을로 갓 도축한 닭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인 해남의 닭 요리 촌은 무려 5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1980년대, 닭이 서민 음식으로 자리 잡던 시기 전국적으로 닭의 외식 문화도 발전되기 시작했다. 해남 역시 그 변화의 중심에 있었는데 해남과 진도를 잇는 진도대교의 개통으로 외지 사람들이 몰려왔고 그 기회를 통해 닭 코스 요리가 생겨났다. 
 
 해남의 닭 요리 촌의 역사는 생닭을 팔던 작은 구멍가게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뒷마당에서 키우던 닭을 잡아 줬었던 1대 사장님 할머니는 손님들에게 담백한 백숙으로 내놓았고 2대 사장님인 아버지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닭 주물럭을 개발해 가짓수를 늘렸고 3대 사장님인 안덕준 씨(53세) 역시 가업을 잇기 위해 전기 통닭에서 착안한 닭구이를 개발했다고 한다. 무려 3대에 걸쳐 탄생한 닭 코스요리. 닭회, 닭 주물럭, 닭구이, 백숙, 닭죽, 닭똥집 볶음까지 한 마리의 닭으로 맛볼 수 있는 여러 가지의 맛으로 현지인은 물론 관광객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다. 그 이후 해남 일대에는 닭 요리 집이 우후죽순 늘어났고 지금의 닭 요리 촌이 형성되었다. 음식을 넘어 문화를 만든 해남의 닭 코스 요리를 찾아간다.
 
 
 
 

 
 
 
 
 
 

 

 

한국인의 밥상 기획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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