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kbs 동네한바퀴는 토요일 저녁 7시 10분에 방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만기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주 다양한 지역의 동네를 둘러보는데요. 이곳에 나오는 여러 맛집 정보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주민들의 애환 뿐 아니라 그들의 이야기, 맛집, 특산품, 볼거리를 아래에서 확인 바랍니다.

동네한바퀴 – 충남 논산
제육짜장 중국집 정보
조선 후기 실학자 이중환이 『택리지』에서 기록한 논산은 한마디로 풍요의 땅이었다. 논산평야에서는 알알이 굵은 작물들이 생산되고, 서해의 조류가 깊숙이 들어왔던 강경포구는 조선 2대 포구로 번성하며 전국 상업의 중심지로 자리했다. 세월이 흘러 금강 수운이 쇠퇴하며 옛 번영의 자취는 희미해졌지만, 강경젓갈과 근대문화유산은 오늘까지 살아남아 찬란했던 시간을 증언한다. 근대와 현재가 교차하는 이곳에서, 여전히 논산을 빛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난다. <동네 한 바퀴> 338번째 여정, 충청남도 논산으로 향한다.
식당 정보는 아래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상호명 : 연무향
위치 : 충남 논산시 연무읍 안심로 143 구) 연무대 고속버스터미널
연락처 : 041-741-6667
육군훈련소 청춘들 입맛 저격한 제육짜장
1951년 창설된 논산의 육군훈련소. 지금까지 약 900만 명의 장정을 길러낸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 교육부대이자 대한민국 정병(正兵) 육성의 요람이다. 해마다 12만 명의 청춘이 이곳에서 국군의 일원이 되고, 입소 장정을 배웅하는 가족과 친지까지 더하면 연간 100만 명이 넘는 이들이 드나든다.
대한민국 남자들의 제2의 고향이라 불리는 육군훈련소 근처에는 대한건아들의 영혼까지 위로하는 음식이 있다. 훈련병 시절 가장 먹고 싶었던 제육볶음을 중식으로 재해석해, 불향 가득한 제육을 짜장에 얹은 ‘제육짜장’을 선보이는 이동옥(63) 사장님. 한때 식당 실패로 신용불량자까지 됐었던 그를 다시 일으켜 세운 것도 바로 이 한 그릇이었다. 예비 장병들에게는 밥을 무제한으로 내어준다는 사장님. 한 달이면 쌀만 500kg이 쓰이는 정성이다. 자신이 받았던 위로를 후배 장병들에게 그대로 전하고 싶기 때문이라고. 대한민국 남자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공감하는 위로의 맛, 제육과 짜장. 둘을 합친 이 한 그릇이 육군훈련소 청춘들에게 뜨거운 힘이 되고 있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