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서 뭐하게
매주 수요일 저녁 이영자 박세리가 한 끼 제대로 대접하고 싶은 밥손님들을 초대해 마음도, 정도, 음식도 아낌없이 퍼주는 곳을 찾아 떠난다! 산골짜기 간판 없는 노포 맛집부터 특색 있는 민박 맛집까지! 하늘, 바다, 산, 국경을 넘나드는 언니들표 큐레이션 맛투어! 먹는 게 남는 거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사람, 추억, 따뜻함을 남기는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 게스트와 함께 다양한 주변의 식당을 찾아갑니다.
오늘 방송하는 남겨서 뭐하게 5회에서는 미식의 도시 대구를 찾았다고 하는데요. 게스트로 김민경, 이대호와 함께 대구를 찾아 다양한 음식을 경험했다고 합니다. 문어물갈비 주문 정보에 대한 자세한 위치 예약방법 연락처 등은 아래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상호명 : 연막창 대구 본점
위 치 :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73길 26 1층
연락처 : 053-763-8829
tvN STORY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 18일 방송에는 송은이, 박태환, 이상엽 그리고 깜짝 방문한 국가대표급 대식가 게스트와 함께 경북 청도로 여름맞이 보양 미식 투어를 떠나 든든한 원기 보충 먹방을 선보인다.
여름맞이 보양식 특집을 위해 경북 청도로 떠난 미식 투어에서는 허기와 원기를 든든하게 채워줄 역대급 몸보신 라인업이 눈에 띈다. 첫 코스로 찾은 청도의 특산물인 한재 미나리를 마음껏 맛볼 수 있는 미나리 삼겹살집에선 웰컴 드링크 미나리즙부터 지하수로 재배해 속이 꽉 차고 향이 뛰어난 당일 수확 미나리, 밀양에서 온 생돼지고기와 특별 서비스 미나리 소주까지, 본격적인 ‘미나리 풀코스’가 출연진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환상의 조합으로 손꼽히는 미나리 삼겹살뿐만 아니라, 고소한 오리 기름과 배, 미나리 엑기스가 들어간 비법 양념, 생미나리로 향긋함 입힌 오리 불고기까지 차려져 후각과 미각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든든한 보양식으로 에너지를 보충하고 곧바로 이동한 카페에서는 바리스타로 변장해 깜짝 카메라를 선보인 배우 이상엽이 직접 준비한 풍미 갑 미나리 라테로 ‘미나리 풀코스’의 대미를 장식해 눈길을 끈다.
이후 하루 한 팀만 받는 숲속의 그림 같은 민박으로 자리를 옮겨 2차 보양식 먹방을 이어간다. 지리산 정기 속, 직접 기른 청도산 표고버섯을 사용한 가마솥 표고버섯 피자를 가뿐하게 간식으로 삼고, 여기에 이상엽과 박태환이 요리 실력을 발휘해 직접 선보이는 차돌박이 샐러드 파스타를 곁들인다. 이후 ‘미나리 풀코스’에 이어 펼쳐질 육해공 산해진미의 보양식 5부 코스가 모두를 압도할 예정이다. 또한, 영자의 초대로 찾아온 대식가 맛친구가 깜짝 손님으로 합류, 역대급 먹방을 선보인다.
몸보신이 필요한 맛친구들과 함께 경북 청도로 특급 자연산 보양식 미식 투어를 떠나, 40여 종의 메뉴를 즐기는 여름맞이 먹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는 오늘(18일) 저녁 8시 tvN STORY에서 방송한다.
설화산 기슭에 위치한 500년 역사를 가진 외암 민속 마을의 민박집에서 이어지는 2차 먹방에도 관심이 모인다.
아름다운 산세와 고풍스러운 풍경을 즐기며 도착한 민박집에서는 텃밭에서 직접 기른 재료들로 차린 정성 가득 밑반찬 10종과 고추장 불고기, 충청도식 고추장떡, 8시간 삶은 콩으로 끓인 진한 청국장과 제비 콩밥 등 ‘할머니 밥상’을 떠올리게 하는 정겹고 든든한 저녁 식사가 펼쳐져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옥수수, 미숫가루 등 쉴 새 없이 간식을 내오시는 할머니 인심에 느껴지는 시골의 정과, ‘큰 손 언니’ MC 세리가 직접 말아주는 푸짐한 비빔국수 레시피까지 전격 공개되어 본격적인 침샘 경보를 예고하고 있다.
MC 영자의 찐친들과 함께 영자의 고향인 충남 아산을 찾아 더욱 정겨운 레전드 힐링 먹방을 예고하고 있는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는 오늘(11일) 저녁 8시 tvN STORY에서 방송한다.
상호명 : 노닐다 B&B
위 치 : 강원 강릉시 연곡면 진고개로 1612-15
연락처 : 0507-1385-0469
상호명 : 경포대게횟집 1호점
위 치 : 강원 강릉시 창해로 461
연락처 : 0507-1385-0469
배우 김성령과 오지호, ‘마린보이’ 박태환과 가수 브라이언이 ‘남겨서 뭐하게’ 첫회 게스트로 출격한다.
28일 오후 8시 첫 방송하는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는 음식은 남김없이 먹지만 인연과 이야기는 남기는 먹방&토크 버라이어티 예능. 미식 투어를 이끄는 캡틴으로 변신한 이영자와 박세리가 직접 초대한 손님들과 함께 음식, 휴식, 행복 중 어느 하나 남김없이 즐기는 유쾌하고 맛있는 번개 투어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갑자기 친구들을 초대하고 전국으로 당일치기 맛집 여행을 떠나는 전국구 맛집 로드는 정해진 시간에는 무조건 출발, 단 영자와 세리에게는 비밀리에 밥 친구가 원하는 장소에서 픽업서비스가 가능하다는 두 가지 규칙으로 기대감을 더한다.
1회에서는 영자&세리의 찐친 게스트들과 함께 강릉으로 떠나 최고의 만찬을 즐긴다. 첫 여행을 앞두고 강남의 한 한우집에서 사전 만남을 가진 2MC는 첫 호흡 신고식으로 1++ 한우를 부위별로 즐기며 앞으로의 여정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린다. 두 MC가 각자의 연락처를 샅샅이 살펴 초대한 첫 여행 밥 손님은 배우 김성령과 배우 오지호, ‘마린보이’ 박태환과 가수 브라이언이다.
이영자의 밥 손님은 이영자의 유튜브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새 친구 김성령과 과거 예능 ‘택시’에서 이영자와 레전드 장면을 만든 오랜 인연 오지호가, 박세리의 밥 손님으로는 ‘내 여자라니까’를 열창하며 등장한 브라이언과 꽃다발 아닌 빵다발을 준비해 온 박태환이 함께한다.
대망의 첫 목적지는 강릉. ‘미식계의 바이블’ 이영자가 첫 코스로 선택한 맛집은 탁 트인 경포해변 뷰를 가진 대게 식당으로, 입구에서부터 시선을 빼앗는 싱싱한 생선들로 밥 손님들의 기대를 높였다. 줄돔, 도다리부터 대게, 킹크랩까지 통 크게 주문한 2MC와 게스트들은, 메인 메뉴가 등장하기 전부터 밥상을 가득 채워버린 메인 메뉴 뺨치는 밑반찬 퍼레이드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뿐만 아니라, 특별한 비법으로 쪄 더욱 쫄깃하고 수율이 뛰어난 대게와 킹크랩에 연신 탄성이 터져 나왔고, 후식으로는 첫 번째 맛집만의 비법으로 끓여낸 시그니처 메뉴인 게 내장 라면으로 대미를 장식하며 시청자들의 침샘과 궁금증을 자극할 예정이다.
두 번째 맛집인 저녁 식사 장소는 민박집. 겉보기엔 한 폭의 그림 같은 감성 민박집인 두 번째 맛집에서는 환상적인 저녁 식사를 책임질 민박집만의 특별한 셰프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민박집의 텃밭에서 직접 키운 제철 나물들과 포크립, 삼겹, 소시지, 닭고기까지 7시간 동안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특급 바비큐가 차려져 군침을 자아낸다. 특별 셰프가 차려준 특급 한 상에, 한 입 한 입 먹을 때마다 감탄하며 배가 부름에도 젓가락질을 멈추지 못하는 게스트들의 모습이 포착되어 호기심을 자극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