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영월 53년 전통 방앗간 떡집 위치 가래떡 시루떡 주문 정보

사노라면

‘사노라면’은 MBN에서는 일요일 저녁 8시 20분에 방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때로는 생명과도 같은 나의 핏줄, 때로는 원수 보다 못한 징글징글한 전생의 업, 가족!! 소소하지만 나름의 삶을 지탱해주는 ‘위대한 일상’을 통해 시청자들의 공감하는 ‘삶의 비법’을 풀어가는 프로그램으로, 보통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소개한다고 합니다. 방송을 통해 소개되는 다양한 먹거리, 특산품, 볼거리를 아래에서 확인 바랍니다.

사노라면 – 강원도 영월

53년 전통 방앗간 정보

 
방송에 나오는 사노라면
주문 정보는 아래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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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명 : 신광방앗간

위치 : 강원 영월군 영월읍 덕포시장길 32-8
연락처 : 033-374-4513

 

남보다 못했던 모녀방앗간에서 다시 뭉쳤다!

영월의 한 시장 길목고소한 참기름 냄새가 골목을 채우는 방앗간에는 1972년부터 50년 넘게 자리를 지켜온 터줏대감이 있다이 집의 안주인 신순자(70씨다시어머니에게 물려받은 방앗간에서 평생을 보낸 엄마에게는 아픈 손가락이 있다스물한 살 어린 나이에 엄마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했던 딸 미화(50씨다능력 없는 남편을 만나 식당 설거지 일을 전전하며 고생했던 딸. 5년 전 이혼한 딸은 우울감으로 힘들어했고 엄만 함께 일을 해보자며 딸을 불러들였는데…일 년에 한두 번 볼까서먹한 세월이 길었던 탓에 모녀는 한 지붕 아래서도 마음 전하는 법이 서툴다오죽하면 모녀가 친해지는 것이 일흔인 순자 씨의 소원이라고 할 정도라는데… 내성적인 성격에 말수도 없고 엄마를 어려워하는 딸과 딸의 앞날을 위해 방앗간 일을 알려주려는 엄마오늘도 모녀는 방앗간에서 서툰 사랑을 쪄내고 있다.

 

의지 없는 딸이 못마땅한 50년 차 베테랑 엄마

돈 버는 일에는 소질이 없던 남편을 대신해 세 남매를 번듯하게 키워낸 것은 오로지 순자 씨의 억척스러운 일 성미 덕분이었다혼자된 딸이 앞날을 개척해 가려면 지금부터라도 온 힘을 다해 배워야 하는 데 본격적으로 배워볼 마음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시켜야 일을 하고 늦은 출근에 칼퇴근은 기본틈만 나면 동네 커피숍에 가서 두 시간씩 커피를 마시고 있으니엄마는 애가 닳는다이혼 후 마음의 상처 때문인가 하고 이해해 줬던 4하지만 요즘엔 해도 해도 너무한다 싶을 정도라는데… 본격적으로 시작된 엄마의 잔소리방앗간 동상이몽 때문에 모녀의 갈등은 깊어진다.

 

미화 씨의 눈물 그리고 다시 흐르는 모녀의 시간

어린 시절 미화 씨에게 엄마는 일만 하는 사람이었다흔한 애정 표현도 해본 적 없는 사이함께 살았지만대화도 없었던 남보다 못한 모녀 사이였다이혼 후 방황하던 때에 방앗간으로 돌아오라는 엄마의 제안을 받고 고민했던 딸 미화 씨어깨 수술을 받고 힘들어하는 엄마와 보살핌이 필요한 아빠를 위해 결심했지만방앗간 일은 쉽게 늘지 않았다살갑지 않은 성격 때문에 어떻게 손님을 대해야 할지도 모르겠고고되고 힘든 방앗간 일을 엄마처럼 억척스럽게 할 자신도 없었는데… 그런데도 방앗간을 물려받기로 결심한 건 최근나날이 안 좋아지는 엄마의 건강 때문이다엄마와 친해지려 찜질방 나들이도 해보자 권하고취미 없는 방앗간 일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엄마의 성엔 차지 않는다꼼꼼하게 해라책임감을 가지고 해라매일 같이 날아오는 잔소리아무리 노력해도 엄마의 눈엔 차지 않을 것만 같은데… 30년을 돌아 다시 선 출발선이 모녀는과연 서로의 마음을 다시 잇고 진짜 가족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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