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봉화 오전약수 화덕피자 가게 위치 주문 정보

동네한바퀴

kbs 동네한바퀴는 토요일 저녁 7시 10분에 방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만기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주 다양한 지역의 동네를 둘러보는데요. 이곳에 나오는 여러 맛집 정보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주민들의 애환 뿐 아니라 그들의 이야기, 맛집, 특산품, 볼거리를 아래에서 확인 바랍니다.

동네한바퀴 – 경상북도 봉화군
화덕피자 주문 정보

백두대간은 한반도의 등을 이루며 남과 북을 잇는다. 그 중심에 자리한 봉화는 오랜 세월, 사람의 발걸음보다 바람과 짐승의 길이 먼저 닿았던 곳이었다. 산은 깊고, 골짜기는 좁으며, 자연의 속도에 맞춰 사람들의 삶도 천천히 흘러온 이곳. 빠르게 지나가는 세상 속에서도 봉화는 여전히 제 호흡을 지키며 묵묵히 제 자리를 지켜왔다. <동네 한 바퀴> 353번째 여정에서는 길이 멀어 쉽게 닿지 않는 대신, 한 번 닿으면 오래 머물게 되는 경상북도 봉화를 만난다.
 
방송에 나오는 동네한바퀴
식당 정보는 아래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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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명 : 봉화객주 화덕피자
위치 : 경북 봉화군 물야면 문수로 1541 봉화객주
연락처 : 054-674-5330

조선시대 1등 약수로 만드는 화덕피자

소백산맥과 태백산맥, 두 산줄기가 맞닿는 양백지간. 그 중심에 자리한 오전마을은 예부터 주실령과 박달령을 넘나들던 보부상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던 길목이었다. 그 길 위에서 발견된 것이 바로 오전약수. ‘신선이 놀던 산’이라는 뜻의 해발 1,236m 선달산 자락, 암반 150m 아래 깊은 곳에서 솟아나는 탄산 약수는 조선 성종 때 열린 전국 약수대회에서 1위로 꼽히며 500년 넘게 귀한 맛을 지켜왔다.
 
이 효험 좋은 약수로 뜻밖의 음식이 만들어진다는데. 바로 약수로 반죽해 굽는 화덕피자다. 2021년도부터 산골에서 피자를 굽게 됐다는 황정집, 김명석 부부. 처음에는 치유센터를 꿈꾸며 귀촌했지만, 마을 어르신들의 권유로 작은 카페를 열게 됐고. 약수터를 방문한 사람들이 요깃거리를 찾기 시작하면서 피자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단다. 처음에는 누가 이 산골까지 피자를 먹으러 오냐며 다들 만류했지만, 결과는 예상 밖. 직접 재배한 루콜라가 올라간 피자는 피자를 처음 맛본 할머니들 입에서 정겹게 ‘풀때기 피자’라 불리기 시작했고, 이제는 마을 잔칫날이면 떡 대신 피자가 오를 만큼 약수 피자는 오전마을의 자랑이 되었다. 백두대간 산자락에서 부부가 빚어낸 새로운 삶의 맛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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