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kbs 동네한바퀴는 토요일 저녁 7시 10분에 방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만기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주 다양한 지역의 동네를 둘러보는데요. 이곳에 나오는 여러 맛집 정보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주민들의 애환 뿐 아니라 그들의 이야기, 맛집, 특산품, 볼거리를 아래에서 확인 바랍니다.

동네한바퀴 – 경상북도 봉화군
토종벌꿀 주문 정보
백두대간은 한반도의 등을 이루며 남과 북을 잇는다. 그 중심에 자리한 봉화는 오랜 세월, 사람의 발걸음보다 바람과 짐승의 길이 먼저 닿았던 곳이었다. 산은 깊고, 골짜기는 좁으며, 자연의 속도에 맞춰 사람들의 삶도 천천히 흘러온 이곳. 빠르게 지나가는 세상 속에서도 봉화는 여전히 제 호흡을 지키며 묵묵히 제 자리를 지켜왔다. <동네 한 바퀴> 353번째 여정에서는 길이 멀어 쉽게 닿지 않는 대신, 한 번 닿으면 오래 머물게 되는 경상북도 봉화를 만난다.
방송에 나오는 동네한바퀴
식당 정보는 아래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식당 정보는 아래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상호명 : 오지농원
위치 : 경북 봉화군 소천면 분천리 192 원곡길 113
연락처 : 010-8599-3963

청정자연이 준 선물
야생이 키운 토종벌꿀
첩첩산중 오지인 봉화에서도 가장 깊숙한 곳에 자리한 원곡마을. 봉화와 울진의 경계에 자리한 화전민촌으로, 산으로 겹겹이 둘러싸여 외지인의 발길이 쉽게 닿지 않는 곳이다. 이곳에는 원곡마을에서 태어나 단 하루도 마을을 떠나본 적 없는 토박이, 윤재원 씨가 산다. 그는 짐승조차 접근하기 어려운 절벽에 통나무 벌통을 놓는 전통 방식, ‘설통’으로 토종벌을 치는데. 원래 토종벌은 첫서리가 내린 후 1년에 딱 한 번 채취하는 것이 정석이지만, 윤재원 씨는 일부러 채밀 시기를 늦춘다. 꿀이 흘러 애벌레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또한 혹독한 겨울을 날 벌들의 몫을 위해 채밀할 때도 벌통의 절반 가까이 꿀을 남겨둔다. 태백준령이 주는 가르침을 따라 욕심 없이 자연과 발맞춰 살아가는 산골 농부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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