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극한직업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영되는 EBS 극한직업은 우리 주변에서 여러 직업에 종사하는 분들을 소개합니다. 특히 극한의 환경에서 일하는 분들을 조명하는데요. EBS 극한직업에 나온 업체와 판매처 정보를 안내드립니다. 자세한 구매 방법 및 온라인 사이트, 연락처 등을 아래에서 확인 바랍니다.

극한직업
명절 특수! 선물 세트
한우와 전복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 세트를 만들기 위한 작업이 한창이다. 온 가족이 함께 나눌 한우와 전복은 명절 선물로 제격인 귀한 먹거리인데! 15℃ 이하의 서늘한 작업장에서 30여 가지의 부위별로 세심하게 손질해서 1등급 한우 선물 세트를 만드는 사람들과, 영하의 날씨 속에서 정성 들여 키운 최상급 완도산 전복을 수확하느라 밤낮없이 움직이는 이들이 있다. 정성껏 손질한 한우와 전복이 귀한 선물로 탄생하기까지, 풍성한 설 명절을 책임지는 분주한 현장을 만나본다.
바다의 산삼, 완도 전복
국내산 전복의 70% 이상을 생산하는 전라남도 완도! 설을 맞아 완도 앞바다의 가두리 양식장이 분주하다. 보통 전복의 제철은 여름이라고 알고 있지만 겨울 전복은 육질이 단단하고 풍미가 깊어 더욱더 별미라고 한다. 완도산 전복은 먹이로 미역이나 다시마를 먹여 키워 영양이 풍부해 전국 최고 품질로 손꼽히며 명절마다 큰 인기를 끈다는데!
14년 차 경력의 현구 씨와 동생 현호 씨는 총 50,000㎡ 규모의 양식장에서 전복을 키운다. 700칸에 달하는 가두리 안에는 어림잡아 수만 마리의 전복이 자라고 있는데… 하루 수확량만 2t, 약 13,000마리! 수확도 수확이지만 매일 전복들의 먹이도 점검해 줘야 하는데! 11월에서 2월까지 전복의 먹이로는 직접 키운 미역을 쓴다. 가두리 양식장 한 칸당 약 40kg이 넘는 미역을 10~15일 간격으로 먹이를 줘야 하는데! 영하의 추운 바다에서 미역을 채취하는 일은 곤욕이다! 미역이 미끄러워 자칫 잘못 밟고 균형을 잃으면 그대로 바다에 떨어질 수 있어 방심할 수 없다. 전복 수확 작업을 위해서는 크레인까지 동원, 가두리 양식 판을 끌어올리는데! 약 2년이 넘은 최고급 전복만을 생산하는 형제! 바다에서 끌어올린 전복은 신선도를 위해 빠르게 세척한 후 바로 선별에 들어간다. 자동 선별기가 돌아가는 속도에 맞게 차곡차곡 전복을 올리는 작업에선 잠시도 한눈을 팔 수가 없다.

한편, 전라남도 완도군의 한 전복 가공공장에는 정교한 손질과 가공을 거쳐 귀한 명절 세트로 완성된다는데! 하루 작업량만 500kg, 1차 세척을 끝낸 전복은 곧바로 탈각 작업으로 넘어간다. 딱딱한 이빨과 내장을 손으로 직접 제거하는 데만 4시간이 소요되는 까다로운 작업이다. 이후 90℃ 증숙기로 쪄내고 2차 세척을 거치면 자숙 전복이 완성된다. 슬라이스 가공까지 끝마친 전복은 전복죽이나 볶음밥 등 간편식으로 활용되거나 보기 좋게 담겨 명절 선물 세트로 제격이라는데! 귀한 전복을 위해 멈추지 않는 사람들의 작업 현장을 따라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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