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극한직업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영되는 EBS 극한직업은 우리 주변에서 여러 직업에 종사하는 분들을 소개합니다. 특히 극한의 환경에서 일하는 분들을 조명하는데요. EBS 극한직업에 나온 업체와 판매처 정보를 안내드립니다. 자세한 구매 방법 및 온라인 사이트, 연락처 등을 아래에서 확인 바랍니다.

극한직업
혹한의 겨울맛
– 굴과 생선구이와 섬초
겨울 바다의 깊은 맛을 사수하기 위해 애쓰는 이들이 있다. 경남 고성의 개체 굴 양식장에서 크기가 손바닥만 한 삼배체 굴을 채취하는 사람들과 겨울 바다가 내어준 수십 가지 생선을 손질하고 말려 숯불에 구워내는 100년이 넘은 전통시장의 명물, 고흥 생선구이 거리 사람들! 또한 비금도 사람들은 겨울 바닷바람을 온몸으로 맞고 자란 비금도의 섬초를 채취하느라 혹한과 싸우고 있다. 채취부터 선별, 세척, 포장까지 모두 사람 손을 거쳐 더욱 값진 겨울 별미로 만들기 위해 땀 흘리는 사람들! 겨울 바다의 맛을 위해 혹한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이들의 고된 현장을 따라가 보자.
연락처 : 010-4018-2147
고흥 전통시장의 명물
숯불 생선구이!
100년이 넘도록 노릇한 생선 냄새가 가득한 전라남도 고흥 전통시장의 숯불 생선구이 거리에서는 새벽 5시부터 불 피우기 작업이 한창이다. 수십 년 경력의 김효순 씨는 대나무 숯을 골프채로 깨 불씨를 골고루 만들고, 불이 너무 세지 않도록 재로 덮어 온도를 조절한다. 약불로 은근히 익혀야 생선이 타지 않고 속까지 익는다는데! 굽는 동안에는 3시간 넘게 불 앞을 오가며 세기를 조절해야 해서 앉기도, 한눈을 팔기도 어렵다고 한다. 오직 손으로 해야 하기에 뜨거운 육즙이 장갑 안으로 스며들면 손이 붉게 부어 물집이 잡히기 일쑤! 생선 굽기만큼이나 까다로운 생선 손질! 도매상을 통해 생선을 받으면 곧바로 비늘을 제거하고, 내장을 빼는 손질에 들어간다. 이 과정만 2시간 넘게 소요되는데, 펄을 먹고 자란 생선은 아가미에 펄이 가득 차 있어 굽기 전 세척도 꼼꼼히 해야 한다. 간이 골고루 배도록 또다시 약 3시간의 염장을 거친 이후에는 생선 굽는 과정 역시 만만치 않다. 반건조 작업은 더 고되다. 공용으로 사용되는 옥상 건조장에 손수 수레를 끌고 오르막을 올라 차곡차곡 생선을 널어야 한다. 충분히 말려야지 굽는 과정에서 생선이 터지는 것을 막을 수 있어 최대 4~5일까지도 말린다고 한다. 이때 물이 잘 빠지도록 생선의 입이 아래로 향하게 널어두는 것이 핵심이다. 겨울에는 특히 눈이 오면 하루 만에 생선이 마르지 않아서 천으로 덮어야 하고, 눈이 쌓이면 다시 털어내야 한다. 그때마다 수레를 끌고 하루에도 수십 차례 건조장을 오르내려야 하는데! 상회 대부분이 오랜 세월 장사를 이어온 만큼, 장기간 반복 동작으로 손과 허리, 관절 부담이 누적되어 작업이 쉽지 않다. 그럼에도 손님들이 맛있다는 한마디를 남기면 그간의 피로가 풀린다는데… 뜨거운 불 앞을 지키는 숯불 생선구이 거리의 현장을 따라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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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업체 정보는 아래 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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