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옥천 대청호 붕어찜 예약 식당 위치 정보

동네한바퀴

kbs 동네한바퀴는 토요일 저녁 7시 10분에 방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만기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주 다양한 지역의 동네를 둘러보는데요. 이곳에 나오는 여러 맛집 정보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주민들의 애환 뿐 아니라 그들의 이야기, 맛집, 특산품, 볼거리를 아래에서 확인 바랍니다.

동네한바퀴 – 충북 옥천

알배기붕어찜 주문 정보

백두대간의 끝자락과 금강의 물줄기가 만나는 충청북도 옥천은 예부터 그리움이 깃들기 좋은 땅이었다. 현대 시의 거장 정지용이 “꿈엔들 잊힐리야”라고 노래했던 이곳은 이름만으로도 가슴 한구석을 아릿하게 만드는 우리 민족 ‘향수’의 발원지다. 굽이치는 금강의 물결을 따라 구석구석 소박한 정취가 배어나고, 정겨운 고향의 푸근함이 있는 곳.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동네 한 바퀴> 357번째 여정은 잊고 지냈던 고향의 온기를 찾아 충청북도 옥천으로 향한다.

 
방송에 나오는 동네한바퀴
식당 정보는 아래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 
 

옥천 생선국수 주문 정보

상호명 : 신선식당
위치 : 충북 옥천군 군북면 방아실길 140-26
연락처 : 043-732-5630

대청호를 닮은 어부의 알배기 붕어찜

대청호 물길을 삶의 터전으로 살아가는 군북면 방아실마을. 이곳에는 대청호에서 고기를 잡아 식당을 꾸려가는, 군북면 유일의 어부 부부 류도원, 이병예 씨가 있다. 1980년 대청댐이 완공되자 평생 살아온 고향 땅이 호수 아래 잠기게 되었다는 도원 씨. 그 이후로 호미를 쥐고 밭을 일구던 농사꾼의 손은 그물을 쥔 어부의 손이 되었다. 날이 가물면 어렴풋이 보이는 고향 땅의 구들장과 집터를 발밑에 두고, 그리운 마음으로 고기를 잡아 온 지도 어느덧 30여 년이 됐다. 그래도 물 맑은 대청호에서 고기를 잡아 생계를 이어갈 수 있었던 건, 고향이 남긴 또 다른 선물이라 여기기 때문이라는데. 대청호에서는 붕어, 누치, 빙어 등 다양한 어종이 잡히지만, 날이 추울수록 제맛을 내는 건 단연 붕어란다. 직접 농사지어 만든 시래기를 얹어 푹 끓여낸 붕어찜은 칼칼하면서도 깊은 맛을 자랑하지만, 그중에서도 단연 백미는 꽉 찬 붕어알. 평생 고향을 지켜온 어부가 끓여낸, 알배기 붕어찜을 맛본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