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청주 묵은지짜글이 주문 식당 위치 정보

동네한바퀴

kbs 동네한바퀴는 토요일 저녁 7시 10분에 방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만기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주 다양한 지역의 동네를 둘러보는데요. 이곳에 나오는 여러 맛집 정보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주민들의 애환 뿐 아니라 그들의 이야기, 맛집, 특산품, 볼거리를 아래에서 확인 바랍니다.

동네한바퀴 – 충청북도 청주시

묵은지짜글이 주문 정보

충청도의 ‘청(淸)’은 청주(淸州)를 뜻한다. 충청도는 물론 충청북도 최대 도시로서, 행정, 경제, 문화의 중심 역할을 하는 청주시. 화려한 도시의 풍경이 주는 근사함 너머에는 오래된 원도심이 건네는 정겨운 모습이 건재하게 남아있어
대도시임에도 여전히 ‘동네’라는 이름이 잘 어울리는 곳이다. 크고 빠른 변화 속에서 튼튼하게 뿌리 내리고 있는 골목의 온기를 따라 <동네 한 바퀴> 354번째 여정은 충청북도 청주시로 떠난다. 
 
방송에 나오는 동네한바퀴
식당 정보는 아래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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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명 : 청남삼겹살
위치 : 충북 청주시 상당구 영운로 43 163-9
연락처 : 0507-1468-0790

모녀(母女)가 지켜온 청주의 오랜 맛
‘묵은지 짜글이’

가게 앞에 늘어선 장독대가 반기는 청주의 한 식당. 청주의 미래유산으로 지정된 청주 토속 음식 ‘짜글이’ 식당이다. 어머니 계순 씨와 딸 도희 씨가 함께 운영하는 이곳은 어머니 계순 씨의 비법 양념과 손맛으로 김장한 2년 숙성 묵은지와 딸 도희 씨의 아이디어 ‘생갈비’ 넣고 자작하게 끓여낸 ‘묵은지 짜글이’가 대표 메뉴다. 짜글이로 식당을 운영하며 2남매 억척같이 키워낸 어머니 계순 씨를 어려서부터 유독 잘 돕고 따랐다는 둘째 딸 도희 씨. 자연스럽게 어머니의 뒤를 이어 가게를 물려받았지만, 김치만큼은 아무리 배워도 어머니의 손맛을 따라가지 못해 어머니의 명예퇴직을 결사반대하고 있다는데. 이제 슬슬 손에서 일을 놓으려는 어머니의 바짓가랑이를 붙들고 ‘10년만 더’를 호소하는 도희 씨다. 딸의 그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매년 수천 포기 되는 김치를 담가주는 어머니. 모녀의 영업 방식이 맞지 않아 가끔 티격태격할 때도 있지만 이 또한 짜글이 맛을 지키려는 모녀의 애정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사장님이 되고서야 비로소 어머니의 고생을 이해하게 됐다는 딸 도희 씨와 오랜 맛을 이어가겠노라 노력하는 딸이 자랑스러운 어머니 계순 씨가 만든 짜글이의 맛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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