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옥천 생선국수 도리뱅뱅 주문 식당 위치 정보

동네한바퀴

kbs 동네한바퀴는 토요일 저녁 7시 10분에 방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만기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주 다양한 지역의 동네를 둘러보는데요. 이곳에 나오는 여러 맛집 정보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주민들의 애환 뿐 아니라 그들의 이야기, 맛집, 특산품, 볼거리를 아래에서 확인 바랍니다.

동네한바퀴 – 충북 옥천

생선국수 주문 정보

백두대간의 끝자락과 금강의 물줄기가 만나는 충청북도 옥천은 예부터 그리움이 깃들기 좋은 땅이었다. 현대 시의 거장 정지용이 “꿈엔들 잊힐리야”라고 노래했던 이곳은 이름만으로도 가슴 한구석을 아릿하게 만드는 우리 민족 ‘향수’의 발원지다. 굽이치는 금강의 물결을 따라 구석구석 소박한 정취가 배어나고, 정겨운 고향의 푸근함이 있는 곳.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동네 한 바퀴> 357번째 여정은 잊고 지냈던 고향의 온기를 찾아 충청북도 옥천으로 향한다.

 
방송에 나오는 동네한바퀴
식당 정보는 아래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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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충북 옥천군 청산면 지전1길 26
연락처 : 043-732-8404

99세 노모와 막내딸이 지키는 고향의 맛

옥천의 가장 동쪽에 자리한 곳이자, 금강의 제1지류인 보청천이 휘돌아 나가는 청산면. 이곳에 소문난 명물이 있다는데. 바로 생선국수이다. 거리마다 생선국수를 파는 집만 해도 7여 군데. 그중에서도 64년 동안 한 자리에서 원조의 이름을 지켜온 집이 있다. 올해 99살의 서금화 사장님과 막내딸 이미경 씨가 함께하는 생선국수 식당. 태어나서 단 한 번도 고향의 품을 벗어나 본 적 없다는 막내딸은 어머니 곁을 지키며, 2대째 손맛을 잇는 중이다. 금강 상류에서 잡힌 누치와 숭어 등의 민물고기를 사골 우리듯 12시간 넘게 푹 고아 낸 국물은 든든한 겨울 보양식이 따로 없다는데. 이제는 타지로 떠났던 자식들이 고향에 돌아오면 가장 먼저 찾는 추억의 맛이 되었단다. 99살 노모와 막내딸이 함께 지켜온 생선국수 한 그릇. 한 그릇으로 기억되는 고향의 맛을 맛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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