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극한직업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영되는 EBS 극한직업은 우리 주변에서 여러 직업에 종사하는 분들을 소개합니다. 특히 극한의 환경에서 일하는 분들을 조명하는데요. EBS 극한직업에 나온 업체와 판매처 정보를 안내드립니다. 자세한 구매 방법 및 온라인 사이트, 연락처 등을 아래에서 확인 바랍니다.

극한직업
겨울이라 더 좋다
– 국밥과 찐빵
한국인의 소울 푸드 국밥과 겨울 간식의 전통 강자 찐빵! 몸과 마음이 꽁꽁 얼어붙는 추운 겨울, 뜨끈하고 푸짐한 국밥 한 그릇과 모락모락 김이 올라오는 찐빵은 겨울의 냉기를 따듯하게 풀어주는 대표적인 음식. 혹한의 추위에도 국밥과 찐빵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이들을 만나러 간다..
연락처 : 033-342-4460
겨울 간식의 전통 강자 찐빵
쫀득한 빵과 은은한 단맛의 팥소가 매력적인 찐빵. 겨울이면 강원도 횡성의 한 찐빵 가게 앞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이곳에서 하루에 만들어지는 찐빵은 약 3,000개. 출근과 동시에 반죽 작업이 시작된다. 오전에 사용할 반죽만 해도 20kg짜리 밀가루 세 포대, 총 60kg에 달한다. 그런데 반죽을 마치자마자 사장님이 급하게 가게를 나서시는데, 어디를 가시나 했더니 직원들의 집이다. 교통 여건이 좋지 않아, 한 명 한 명 직접 태워 와야 하기 때문이다.
오전 8시, 직원들이 모두 출근하면 숙성된 반죽으로 찐빵을 빚기 시작하는데. 하루 3,000개의 찐빵을 완성하기 위해선, 온종일 쉴 틈이 없다.
찐빵 맛을 좌우하는 핵심, 팥소. 하지만 팥을 준비하는 과정 역시 만만치 않다. 80kg이나 되는 팥에서 돌과 이물질을 하나하나 골라내고, 차가운 물에 여러 차례 씻고 나면, 또 꼬박 7~8시간 동안 불 앞을 지켜야 비로소 팥소가 완성된다. 어느 하나 쉬운 과정이 없다.
찐빵 하나에 온 정성을 쏟으며 땀 흘리는 사람들의 하루를 따라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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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업체 정보는 아래 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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