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극한직업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영되는 EBS 극한직업은 우리 주변에서 여러 직업에 종사하는 분들을 소개합니다. 특히 극한의 환경에서 일하는 분들을 조명하는데요. EBS 극한직업에 나온 업체와 판매처 정보를 안내드립니다. 자세한 구매 방법 및 온라인 사이트, 연락처 등을 아래에서 확인 바랍니다.

극한직업
겨울 대목을 잡아라!
과메기와 김
연일 계속되는 한파에 집 밖에 나가기 두려운 요즘! 추위도 잊고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는 사람들이 있다. 겨울 별미 과메기를 만들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추위와 싸워가며 일하는 사람들과 국민 반찬, 김 한 장이 완성되기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는 이들까지! 영하의 날씨에도 뜨거운 겨울을 보내는 이들을 만나본다.
연락처 : 010-4089-5353
일 년 중 딱 4달만 맛볼 수 있는 겨울 맛! 과메기
경상북도 포항에 겨울이 찾아오면 재래시장은 물론 음식점까지, 겨울철 별미인 과메기를 맛보려는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과메기가 불티나게 팔릴수록, 과메기를 만드는 덕장의 하루도 쉴 틈 없이 돌아간다. 과메기가 한 마리 완성되기까지 모든 과정은 수작업으로 이뤄진다. 그중에서도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은 머리, 내장, 뼈를 제거하는 할복이다. 작업자들이 하루에 손질해야 할 양은 5천 마리. 해동한 꽁치를 쉼 없이 손질하다 보면 손이 얼고 감각이 없어질 만큼 춥다. 하지만 꽁치가 부패할 수 있어 실내 난방은 할 수 없는 상황이다. 급한 대로 뜨거운 물에 손을 녹여 가며 작업을 이어 간다. 손질을 마친 꽁치는 세 차례 세척을 거쳐, 1차 야외 건조, 2차 실내 건조에 들어간다. 모든 과정이 수작업이다 보니 작업량이 만만치 않다. 이 때문에 과메기가 생산되는 10월부터 2월까지는 집을 떠나 덕장에서 생활하며 밤낮없이 과메기 생산에 매달리는 작업자들도 있다. 과메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과 정성을 아끼지 않는 이들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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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업체 정보는 아래 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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