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극한직업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영되는 EBS 극한직업은 우리 주변에서 여러 직업에 종사하는 분들을 소개합니다. 특히 극한의 환경에서 일하는 분들을 조명하는데요. EBS 극한직업에 나온 업체와 판매처 정보를 안내드립니다. 자세한 구매 방법 및 온라인 사이트, 연락처 등을 아래에서 확인 바랍니다.

극한직업
겨울 대목을 잡아라!
과메기와 김
연일 계속되는 한파에 집 밖에 나가기 두려운 요즘! 추위도 잊고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는 사람들이 있다. 겨울 별미 과메기를 만들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추위와 싸워가며 일하는 사람들과 국민 반찬, 김 한 장이 완성되기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는 이들까지! 영하의 날씨에도 뜨거운 겨울을 보내는 이들을 만나본다.
연락처 : 010-8004-9992
국민 밥반찬, 바삭하면서 고소한 김!
인천에 위치한 한 재래시장에는 한 시간의 기다림도 아깝지 않은 대박 김 가게가 있다. 인기 비결은 1,000도에 가까운 숯불에 직화로 구워낸 김. 보기엔 쉬워 보이지만, 매일 숯불의 열기를 견디며 김을 굽다 보면 손에 화상을 입는 일도 흔하다. 이렇게 김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김을 양식하는 사람들도 수확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조류가 세고, 미네랄이 풍부한 진도 앞바다는 김을 키우기에 최적의 환경. 이곳에서는 부표에 김발을 띄우는 부유식 양식으로 김을 키워, 매년 제철인 겨울에 수확하고 있다. 경매 시간을 맞추기 위해 칠흑같이 캄캄한 밤바다에서 날카로운 칼날이 달린 채취기로 김을 채취하는 사람들. 작업하는 내내 채취기 옆에서 일하며 한순간도 긴장을 놓지 않는다. 조금의 방심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수확한 김은 경매를 거쳐 김 공장으로 옮겨져 당일 가공에 들어간다. 사람 입에 들어갈 식품인 만큼 세 차례에 걸친 세척으로 작은 이물질까지 깐깐하게 걸러낸다. 이후 균일하게 잘라 김발 위에 올리고 건조하면 우리가 아는 네모반듯한 김이 완성된다. 김 생산이 한창인 시기에는 2교대로 공장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긴급 상황에 대비한다. 국민 밥반찬 김 한 장이 완성되기까지 여정을 따라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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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업체 정보는 아래 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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