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속초 대포항 삼세기 매운탕 주문 식당 위치 정보

동네한바퀴

kbs 동네한바퀴는 토요일 저녁 7시 10분에 방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만기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주 다양한 지역의 동네를 둘러보는데요. 이곳에 나오는 여러 맛집 정보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주민들의 애환 뿐 아니라 그들의 이야기, 맛집, 특산품, 볼거리를 아래에서 확인 바랍니다.

동네한바퀴 – 강원도 속초

가자미식해 주문 정보

동쪽으로는 백사장 깔린 푸른 바다가 서쪽으로는 수려한 설악산이 우뚝 지키고 있는 도시, 속초. 산과 바다가 한데 어우러져 사계절 내내 진풍경을 선사하는 속초는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실상부 해양 관광도시다. <동네 한 바퀴>가 준비한 속초 특집 2부작. 그 첫 번째, 그간 우리가 알던 관광지 ‘속초’를 넘어 속초 바닷가를 따라 보물찾기하듯 동네의 숨은 매력을 찾아 나선다.

 
방송에 나오는 동네한바퀴
식당 정보는 아래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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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명 : 혜진식당
위치 : 강원 속초시 대포항희망길 71
        어촌계관광수산시장 B동 15호 
연락처 : 0507-1344-7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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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항 부부의 삼세기 매운탕

‘큰 포구’라는 뜻의 대포(大浦)에서 유래한 대포항은 속초로 들어오는 첫 관문이자 설악산 기슭의 청정한 바닷가에 자리한 속초 대표 항구다. 튀김골목과 활어회 센터가 골목형 상점가로 깔끔하게 조성된 대포항은 연간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 어항으로 자리했다. 때마침 대포항에 어업 마치고 돌아오는 김미곤 어부를 만나 그 시절 이야기를 들었다. 신혼 시절, 아내와 함께 나전칠기 장사에 도전했지만 실패하고 무일푼으로 쫓기듯 오게 된 속초. 처가살이를 전전하며 해외에서 돈을 벌고 어렵게 모아온 돈으로 배를 임대해 고기잡이 일을 시작했다는 미곤 씨. 피곤할 틈 없이 새벽 바다에 나갈 때면 아내 현심 씨도 돈 한 푼 더 벌기 위해 칼 한 자루와 도마 하나 들고 어판장에 나가 생선을 팔았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잘 자라준 두 딸 덕분에 그간 고생이 단 하나도 아깝지 않다는 부부. 3년 전, 두 딸의 권유로 35년간 운영하던 횟집도 그만두고 남편 미곤 씨가 잡아 오는 삼세기와 해산물로 매운탕을 끓여 팔며 지금에야 비로소 근심 걱정 없는 노후를 보내는 중이다. 대포항에 인생을 바친 부부의 희로애락 담긴 삼세기 매운탕을 맛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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