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극한직업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영되는 EBS 극한직업은 우리 주변에서 여러 직업에 종사하는 분들을 소개합니다. 특히 극한의 환경에서 일하는 분들을 조명하는데요. EBS 극한직업에 나온 업체와 판매처 정보를 안내드립니다. 자세한 구매 방법 및 온라인 사이트, 연락처 등을 아래에서 확인 바랍니다.

극한직업
주물 공장과 전통시장의 고수들
2008년부터 18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극한직업! 극한직업 900회를 맞아 특별한 주인공을 만나본다. 3년 전 출연했던 여성 주물 기술자 박경화 사장! 방송 이후 20대 딸이 합류해 여성 기술자의 길을 이어 나가고 있다는데! 누구보다 고된 길을 걸어왔기에 1,600℃가 넘는 쇳물 앞에서 딸에게는 더 엄격할 수밖에 없다. 한편, 900회 동안 가장 많은 직업군이 등장한 전통시장, 그곳에서 또 다른 고수들을 만났는데! 세 가지 천연 재료로 색을 내 호떡을 만드는 모자와 매일 새벽 4시부터 수천 개의 만두를 빚어가는 가족을 따라가 본다. .
상호명 : 3대원주김치만두
위치 : 강원 원주시 중앙시장길 31-2
시민전통시장내 38호
연락처 : 0507-1394-3848
하루 3,300개!
3대째 이어온 전통시장 김치만두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의 한 전통시장. 이곳에는 고기 대신 배추를 넣어 만드는 김치만두로 이름난 만둣집이 있다. 할머니 때부터 이어져 온 방식으로 3대째 가게를 지켜오고 있는 아버지 권태중 씨와 어머니 김선녀 씨, 그리고 아들 권형도 씨가 함께 만두를 만들고 있다는데! 새벽 5시, 배추를 손질해 24시간 소금물에 절이고 총 3일간 숙성 과정을 거쳐야 하는 까다로운 작업이 이어진다. 하루에 사용하는 배추만 30포기! 이후 숙성된 배추에 두부와 채소를 더해 만두소를 만든다. 반죽 역시 하루 동안 숙성해야 하는데. 반죽에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눌러주면 만두를 빚기 위한 준비가 마무리된다. 이후 하루 약 3,300개에 달하는 만두를 빚어내야 하는 고된 작업이 이어진다. 만두를 빚는 아버지 권태중 씨는 한쪽 다리가 불편한 몸이지만 30년 넘게 만두를 빚어왔다. 작업 동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좁은 공간에 작업장을 꾸미고 수십 년 동안 같은 자리를 지켜왔다는데. 이제 그 곁에서 아들 권형도 씨가 가업을 배우고 있다. 작업장에서 만든 만두를 시장 식당으로 옮기면 어머니 김선녀 씨는 만둣국을 끓일 준비를 한다. 만두에 묻은 전분 가루를 물에 씻어낸 뒤 대대로 이어온 육수에 넣어 끓이는데. 만두가 가라앉으면 피가 터질 수 있어 계속 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수제 만두가 따끈한 만둣국으로 손님상에 오르기까지 가족 모두의 손이 필요한 작업인데! 정직한 손맛으로 만두를 빚어온 가족의 김치만두 제조 현장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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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업체 정보는 아래 홈페이지 참고
https://home.ebs.co.kr/limit/board/10/10103635/list?hmpMnu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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