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kbs 동네한바퀴는 토요일 저녁 7시 10분에 방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만기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주 다양한 지역의 동네를 둘러보는데요. 이곳에 나오는 여러 맛집 정보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주민들의 애환 뿐 아니라 그들의 이야기, 맛집, 특산품, 볼거리를 아래에서 확인 바랍니다.

동네한바퀴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8천원 백반 뷔페 정보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전통의 멋과, 오래된 삶의 숨결이 골목마다 스며 있는 도시. 전주에는 빠르게 바뀌는 시간 속에서도 쉽게 밀어내지 않고 끝내 지켜온 풍경들이 남아 있다. 오래된 시장의 새벽, 백 년 고택의 처마 끝, 한 끼 밥상에 담긴 손맛까지. 저마다의 자리에서 묵묵히 시간을 이어온 사람들 덕분에 전주는 오늘도 전주다운 모습으로 살아간다.
오래된 것을 낡았다 여기지 않고, 그 안의 시간을 함께 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동네. 저마다의 방식으로 동네의 역사와 문화를 지켜가는 뚝심 있는 사람들이 사는 곳, 전주. 그 따뜻하고도 단단한 마음들을 따라 동네한바퀴가 천천히 걸음을 옮겨본다.
식당 정보는 아래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상호명 : 한상차림
위치 : 전북 전주시 완산구 풍남문4길 21
연락처 : 063-273-4747
전주 인심과 자부심이 한 데 담긴 백반 뷔페
단돈 8천 원에 12가지가 넘는 정성 가득한 찬을 맛볼 수 있는 곳, 전주 중앙시장 인근에는 정 넘치는 백반 뷔페가 있다. 맛의 고장 전주에서 30여 년간 도시락과 백반을 만들어온 강은희(64) 씨의 가게다. 두 아들을 키워내기 위해 시작한 음식 장사가 어느덧 인생의 전부가 되었다는 은희 씨. 매일 새벽 4시 오토바이를 타고 남부시장과 중앙시장을 누비며 가장 좋은 재료만 골라온다. 매일 바뀌는 제철 나물과 제육볶음, 생선구이에 따끈한 깨죽까지, 아낌없이 채워 넣는 손길에는 그녀만의 넉넉한 자부심이 깃들어 있다. 전주의 인심과 자부심이 한 데 담긴 밥상을 맛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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