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오방색 국수 택배 주문 공장 위치 경남 거창

동네한바퀴

kbs 동네한바퀴는 토요일 저녁 7시 10분에 방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만기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주 다양한 지역의 동네를 둘러보는데요. 이곳에 나오는 여러 맛집 정보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주민들의 애환 뿐 아니라 그들의 이야기, 맛집, 특산품, 볼거리를 아래에서 확인 바랍니다.

동네한바퀴 – 경남 거창

오방색 국수 주문 정보

웅장한 산세와 빼어난 경치가 예부터 뭇 시인과 묵객의 발길을 불렀던 경상남도 거창군. 숲과 계곡, 자연 속에 멈추고 쉬어가기 좋은 거창엔, 고향에 돌아와 다시 오색 빛 행복을 찾고, 활짝 핀 봄꽃처럼 봄날 같은 인생을 꽃피우는 사람들이 산다. 행복은 거창한 먼 이름이 아니라, 잊고 살았던 바로 옆에 있었음을 일깨워주는 거창에서, 동네한바퀴가 우리의 봄날을 따라 걸어본다.

 
방송에 나오는 동네한바퀴
식당 정보는 아래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
 
 

거창 꽃강정 주문 정보

거창 산양삼 생선구이 식당 정보

상호명 : 거창한국수
위치 : 경남 거창군 거창읍 장팔2길 82
연락처 : 070-4402-8737

국수로 뭉친 가족
아버지의 열정이 만든 40년 전통 오방색 국수

거창엔 40년째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국수를 지켜온 이들이 있다. 김현규(79) 씨와 그의 가족들이다. 대기업 라면 공장을 다녔던 현규 씨는 1980년대 후반 국수 사업에 뛰어들었으나, 대형 자동화 공장의 물결 속에 위기를 맞았다. 그는 대기업이 흉내 낼 수 없는 길을 찾기 위해 원물을 직접 가공해 색과 향을 입힌 ‘오방색 국수’를 개발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옛날 방식 그대로 수차례 면을 일일이 되감아 쫄깃하면서도 잘 퍼지지 않는 면을 만들고, 볕 좋은 건조실에서 60시간 이상 느리게 말리는 전통 방식을 고수한다. 거기에 한라봉, 부추, 비트 등 자연의 재료가 지닌 색과 맛을 국수에 담았다. 현규 씨의 집념은 온 가족을 불러 모았다. 5년 전, 큰딸 김상희(50) 씨가 아버지 곁으로 와 정착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아버지가 연구를, 딸과 사위들이 운영과 현장을 맡아 단단한 ‘가족 군단’을 이뤘다. 인생의 황혼기에 자식들과 함께 멈출 줄 모르는 도전을 이어가는 현규 씨에게 국수는 가족을 하나로 묶어준 끈이다. 잠시 쉬어가도 좋을 힐링 명소 거창에서, 치열했던 어제를 지나온 아버지의 열정과 가족의 따뜻한 내일이 쫄깃하게 담겨 있는 위안의 국수 한 그릇을 동네한바퀴 이만기가 맛본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