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kbs 동네한바퀴는 토요일 저녁 7시 10분에 방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만기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주 다양한 지역의 동네를 둘러보는데요. 이곳에 나오는 여러 맛집 정보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주민들의 애환 뿐 아니라 그들의 이야기, 맛집, 특산품, 볼거리를 아래에서 확인 바랍니다.

동네한바퀴 – 경남 거창
산양삼 생선구이 식당 정보
웅장한 산세와 빼어난 경치가 예부터 뭇 시인과 묵객의 발길을 불렀던 경상남도 거창군. 숲과 계곡, 자연 속에 멈추고 쉬어가기 좋은 거창엔, 고향에 돌아와 다시 오색 빛 행복을 찾고, 활짝 핀 봄꽃처럼 봄날 같은 인생을 꽃피우는 사람들이 산다. 행복은 거창한 먼 이름이 아니라, 잊고 살았던 바로 옆에 있었음을 일깨워주는 거창에서, 동네한바퀴가 우리의 봄날을 따라 걸어본다.
식당 정보는 아래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상호명 : 도감어가
위치 : 경남 거창군 위천면 금원산길 166 1층
연락처 : 0507-1301-8294
김해 바다와 거창 산자락이 만난 한 상
모자의 산양삼 생선구이
금원산자락 아래 고단했던 세월을 딛고 인생의 가장 따뜻한 봄날을 일구는 김권하(68) 씨와 아들 이도감(46) 씨가 산다. 서른다섯에 남편을 잃고 홀로 두 자녀를 키우기 위해 택시 운전부터 노점상까지 안 해본 일이 없던 권하 씨는 11년 전, 우연히 들른 거창의 풍경에 반해 이곳에 터를 잡았다. 어머니의 헌신을 곁에서 지켜보며 자란 아들은 9년 전 어머니를 모시기 위해 거창으로 왔다. 아들은 어머니의 손맛에 거창의 색을 더했다. 거창의 산양삼을 활용해 생선을 숙성하고, 450도 화덕에 구워 내는 정성으로 ‘산양삼 생선구이’를 완성했다. 바다 마을 김해의 생선과 산골 거창의 영양이 아들의 열정으로 버무려진 셈이다. 굴곡진 삶의 이력을 한 상의 밥상으로 승화시킨 모자에게 거창은 치열했던 어제를 보상받는 안식처이자, 매일이 꽃처럼 피어나는 진정한 인생의 봄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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