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음성 십전대보 오리백숙 예약 주문 식당 위치 정보

동네한바퀴

kbs 동네한바퀴는 토요일 저녁 7시 10분에 방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만기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주 다양한 지역의 동네를 둘러보는데요. 이곳에 나오는 여러 맛집 정보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주민들의 애환 뿐 아니라 그들의 이야기, 맛집, 특산품, 볼거리를 아래에서 확인 바랍니다.

 

동네한바퀴 충청북도 음성군
십전대보 오리백숙 주문 정보

북으로는 경기도, 동으로는 충주, 남으로는 괴산과 증평, 서로는 진천과 접하며 넓은 성, 늘어진 형상의 성이라는 단어 ‘잉홀’에서 비롯된 충북 음성군은 다양한 지역의 사람들이 모여 사는 ‘지역의 중간지대’다. 1960년대에는 전국 금 생산량의 절반을 차지하던 금광의 터로, 한때는 고추와 수박을 필두로 한 농업생산지였던 곳은 이제 수도권과 접해 큰 공업단지를 이룬 중부내륙 산업도시로 각광받으며 더 많은 이들의 삶과 문화를 엮어나가고 있다. 애쓰지 않아도 돌고 돌아 만나는 인연의 순리처럼 우연히, 혹은 뜻이 닿아 뿌리를 내리고 뚜렷한 제 색을 고집하기보다 부드럽게, 또 유연하게 지역에 녹아들어 또 하나의 아름다운 곡선을 만들어나가는 사람들의 동네, 271번째 <동네 한 바퀴>에서는 5월의 장미 넝쿨을 닮은 충청북도 음성군을 돌아본다.
 
방송에 나오는 동네한바퀴
식당 정보는 아래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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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도, 밥상도 제철! 시골 농부의 자연 밥상

수리산 밑 조용한 시골길에는 두릅, 오가피, 머위, 표고버섯 등 제철 나물들의 군락지가 있다. 귀농 10년 차 송철의, 김정희 부부가 일군 밭이다. 이 부부는 직접 키운 제철 재료로 십전대보 오리백숙을 만들고 반찬까지 내놓는다는데 도시에서의 화려한 나날을 뒤로 하고 이 산자락으로 내려온 덴 다 이유가 있단다. 40년 전 중매로 딱 2번 보고 결혼한 정희 씨는 사실 남편의 멀끔한 외관과 유명 중공업이라는 탄탄한 직장을 보고 결혼했다. 그러나 6개월 뒤 사표를 내고 숱한 사업을 벌이는 남편 철의 씨 때문에 집도, 절도 없이 전국을 돌아다녔다. 방황의 이유는 다름 아닌 남편의 ‘대박 기원’ 때문이었다. 백날 도토리 열 바퀴 굴려 가며 사느니 호박 한 바퀴 크게 굴려 어려웠던 칠 남매 형제들도 먹여 살리고 가족도 부양하겠다는 것. 그 욕심이 가족을 멀어지게 했고 끝내 남은 건 빚과 좌절감뿐이었다. 그 후 모든 사업을 접고 부부는 결국 친정이 있는 음성으로 내려와 한적한 곳에 식당을 차렸다. 이곳에서의 일상은 별거 없다. 그저 계절의 흐름에 따라, 자연이 주는 대로 받고 만족하는 것. 하지만 산전수전 다 겪고 오십이 넘어 산으로 오니 이제야 인생을 좀 알게 됐다. 큰 걸 바라기보단 주어진 삶에 충실하고 고마워하자. 그렇게 부부는 인생의 제철을 맞이하며 서서히 소박한 행복을 일궈나가는 중이다.
 
상호명 : 오얏골 발효농부
위치 : 충북 음성군 생극면 차생로 533 수레의산애 오얏골 발효농부
연락처 : 043-881-5989
 
 
 
 
 
 
 

 
 
 
 
 

 



고양 오색국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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