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극한직업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영되는 EBS 극한직업은 우리 주변에서 여러 직업에 종사하는 분들을 소개합니다. 특히 극한의 환경에서 일하는 분들을 조명하는데요. EBS 극한직업에 나온 업체와 판매처 정보를 안내드립니다. 자세한 구매 방법 및 온라인 사이트, 연락처 등을 아래에서 확인 바랍니다.
설탕의 무한 변신, 수제 사탕 !
최근,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간식이 있다. 알록달록 깜찍한 모양과 건강한 맛으로 시선과 입맛까지 확 사로잡는 수제 사탕이다.
설탕의 무한 변신, 수제 사탕 !
최근,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간식이 있다. 알록달록 깜찍한 모양과 건강한 맛으로
시선과 입맛까지 확 사로잡는 수제 사탕이다.
설탕을 150℃가 넘을 때까지 팔팔 끓여 시럽으로 만든 후, 여기에 원하는 색을 더해 모양을 만들고
일정하게 잘라 만드는 수제 사탕. 펄펄 끓는 설탕 시럽을 굳기 전에 만들어야 하기에 아무리 조심해도 팔에는 화상의 흉터가 진하게 남아 있다. 거기다, 사탕은 습도와 온도에 예민하기 때문에 빠르게 사탕 덩어리를 만든 후엔 바로 쭉쭉 늘려가며 공기를 넣어 바삭하게 만들어줘야 하는데…. 뭉쳐진 사탕 무게만 3, 4kg, 이를 20번 넘게 늘리며 공기를 넣어주는 몇 차례 반복해야 하다 보니 어깨며 팔목이 남아날 일이 없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전 과정을 사탕 덩어리가 굳기 전에 만들어야 하다 보니 식사를 거르는 건 일상, 화장실도 제대로 갈 수가 없다. 이렇게 정성을 다하다 보니 사탕 한 개를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은 1시간 30분. 쉴 틈 없이 만들어도 하루에 만들 수 있는 최대가 5가지 종류라고. 하지만, 수제 사탕 한 알에 행복해하는 사람들 모습에 더 행복하다는 사람들. 달콤한 수제 사탕을 만드는 현장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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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업체 정보는 아래 홈페이지 참고
https://home.ebs.co.kr/limit/board/10/10103635/list?hmpMnu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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